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 7일차: 반성과 칭찬

최근 일주일의 글쓰기의 반성

근 일주일간 글을 계속 써 왔습니다. 앞으로 3주 정도는 더 지속할 예정입니다. 먼저 이번 일주일의 글을 쓰면서 했던 사고들은 역시나 정리가 덜 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생각 정리를 먼저 글로써 하기 위해 쭉 써내려 가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많이 써 진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질 것 같지만, 이번주의 반성은 글쓰기의 두서 없음입니다.

이 점은 자연스러운 개선을 바라기 전에 다음주부터는 주제에 대한 생각과 주요 글쓰기 내용과 주제를 단어위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메모 내용을 통해 글을 작성하면 조금 더 나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의 글쓰기의 칭찬

그래도 일주일은 유지하면서 지속성을 가져간 점에서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조금 힘들어서 멈춰있는 중에 이런 글쓰기 챌린지가 생겨 다행이었습니다!

뭐라도 적어보자로 시작해서, 좋은 글쓰기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